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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말고 '쌤'이라 불러"…마동석, '야나두' 강의 출격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8/12/27 15:22
조회수 :
1,212

 

 

마동석·헨리·로버트 할리·윤소희 등 '야나두' 강사로…연매출 40% 몰리는 연말 성수기 시장 '정조준'

 

교육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야나두가 배우 마동석, 가수 헨리 등의 강의 콘텐츠를 앞세워 ‘대목’을 맞은 기초영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연말 성수기를 고려한 콘텐츠 보강으로 연매출 500억원의 교육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야나두는 이날 '마쌤이 알려주는 진짜 영어'를 출시했다. 마동석이 동영상 강의에 출연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한 표현을 가르친다. 오는 28일에는 마동석이 '슈렉', '쿵푸펜더' 등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보고 작품 속 영어 표현을 설명하는 콘텐츠도 나온다. 

전날에는 유튜브를 통해 마동석이 출연하는 신규 광고도 선보였다. 마동석은 해당 광고에서 "형 말고 '쌤'이라고 불러", "야, 너두 영어할 수 있어" 등 재치 있는 표현으로 영어 수험생들에게 다가간다. 향후 배우 조정석과 마동석이 야나두의 공동 광고모델로 활약한다.  

야나두는 또 가수 헨리와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 배우 윤소희 등도 신규 콘텐츠 강사로 영업하는 데 성공했다. 캐나다 국적의 헨리가 유명 애니메이션 장면을 인용해 표현의 뜻을 풀이하고 발음 등을 가르친다. 하일은 '후드티', '햄버거 세트' 등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영어 표현을 교정하는 '콩글리시 한 뚝배기 하실래요'의 강사로 나섰다. 

이같은 콘텐츠 보강은 성수기를 맞은 기초영어 시장에서 영업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말 기초영어 시장은 새해를 앞두고 영어 학습을 목표로 한 수험생들이 몰리는 성수기로 꼽힌다. 업체별 최대 40%의 매출액이 이 시기에 발생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야나두는 이번 신규 콘텐츠 출시를 계기로 올해 매출액 500억원을 넘어선다는 각오다. 지난해 매출액(275억원) 대비 81% 성장한 수치다. 김민철 대표가 2016년 4월 교육브랜드 '야나두'를 개발한 톡톡스쿨을 인수한 지 2년여만의 성과다.

김 대표는 "연말 콘텐츠 강화를 위해 강사 영입과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 확보에 6개월여 공을 들였다"며 "국내 교육 시장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한편 회사의 혁신이 소비자 학습 신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2115264636679